어느 날 아이가 골프 치는 그림을 그려왔어요. 주황 셔츠에 보라 반바지, 초록 골프채를 휘두르고, 위엔 자기 손글씨로 큼지막하게 "Swing".이라고 써놓곤 티셔츠를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진짜로 만들어봤어요. 아이가 자기 그림이 박힌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빙글빙글 도는데… 그 표정 하나로 끝이었어요.
오늘은 그 과정을 그림 실력 없어도 따라 할 수 있게 알려드릴게요.

아이 원본 그림

완성 티셔츠 입은 모습
처음엔 그림을 예쁘게 "정리"하고 싶을 거예요. 그런데 아이의 삐뚤빼뚤한 선과 손글씨 'Swing', 그게 바로 이 옷을 특별하게 만들어요. 깔끔하게 다듬되 아이 그림체는 그대로 살리는 것 — 이게 디자이너로서 제가 제일 신경 쓴 부분이에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이미지 추적(Image Trace)**으로 손그림을 벡터(아무리 키워도 안 깨지는 그림)로 바꿔요.

또 다른 방법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펜툴과 라이브 버켓 툴을 이용해서 심플하고 깔끔한 라인을 그리는거예요

재고 없이 한 장만 만들 수 있는 POD를 썼어요. 주문 들어올 때 인쇄·배송돼서 미리 잔뜩 만들 필요가 없어요.
AI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직접 해본 후기

Q. 손글씨 "Swing" 같은 글씨도 살릴 수 있나요?
A. 그럼요 — 오히려 그게 핵심이에요. 벡터로 떠도 아이 글씨 그대로 박혀요.
Q. 한 장만 만들 수 있나요?
. 네, POD는 한 장도 제작돼요. 재고 부담 0.
Q. 단체로도 되나요? (예: 팀 단체티)
A. 돼요.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 장 주문하면 골프팀·가족 단체티로 딱이에요.
Q. 팔아도 되나요?
A. 내 아이 그림이라 저작권은 내게 있어요. POD에서 상품 등록해 판매도 가능.
Kids’ drawings only come in that style for a little while. Pick one and start today — the look on your child’s face when they wear their own art is something you won’t forget. 💛
Made one? Tell me what drawing you used in the comments. Next time I’ll share this process as a short vide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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